김천시는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이춘근 김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및 기관단체장, 각 경기연맹회장 등 선수·임원 약 270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4일간 23개 시·군 2만5000여명의 선수·임원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펼친다.
이번 제54회 경북도민체전에 참가하는 김천시 선수단은 육상종목을 비롯한 총 2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730여명이 출전하며 김천시 선수단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각종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결단식에는 이춘근 김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및 기관단체장, 각 경기연맹회장 등 선수·임원 약 270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4일간 23개 시·군 2만5000여명의 선수·임원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펼친다.
이번 제54회 경북도민체전에 참가하는 김천시 선수단은 육상종목을 비롯한 총 2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730여명이 출전하며 김천시 선수단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각종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