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레드벨벳 조이, “예쁘단 말 많이 들었다” 모태미모 자랑

입력 2016-05-09 12:57  



레드벨벳 조이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 모태 미모를 고백한다.


9일(오늘) 방송되는 ‘동상이몽’에는 ‘2016 벚꽃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한 여고생과 어버지가 출연해 고민을 토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새싹으로 떠오르고 있는 레드벨벳 조이가 출연해 예능감을 입증했다.


조이는 각종 미인대회에 출전하는 여고생을 보며 “나도 애기 때 예쁜 편이였다. 미스코리아 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조심스럽게 모태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미스코리아가 직업인 줄 알고, 혼자 집에서 연습을 많이 했다”며 과거 시절 연습했던 포즈와 도도한 표정까지 실감나게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레드벨벳 ‘미모 담당’ 조이의 과거 시절은 9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SBS ‘동상이몽’에서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