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으뜸이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의 모델로 발탁됐다.
바닐라코는 모델 한으뜸이 가진 독특하고 개성있는 이미지가 ‘서울 여성’의 컨템포러리 뷰티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바닐라코는 “한으뜸은 트렌디한 마스크와 통통 튀는 에너지로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뷰티 아이콘”이라며 “바닐라코가 표현하고자 하는 ‘서울 여자’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 뮤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바닐라코는 5월 한으뜸과의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향후 광고 및 화보를 통해 다양한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 한으뜸은 뷰티 및 패션 분야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핫 아이콘이며, 그는 패션쇼 런웨이와 글로벌 매거진 화보는 물론 뮤직비디오, CF,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입체적인 마스크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뷰티퀸’, ‘뷰뜸이’, ‘뷰스타’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뷰티업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모델로 꼽히고 있다. 최근 한으뜸은 갤럭시 엣지 광고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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