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유하나 "결혼 6년차, 남편 이용규 내 손길 피해 속상"

입력 2016-05-13 09:02  


`자기야`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에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하나는 12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결혼 6년 차 고민에 대해 나는 남편의 머리를 만지는 걸 좋아한다. 예전에는 남편이 좋아해줬는데 최근부터는 만지려고 하면 뒤로 피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하나는 "너무 속상하잖냐. `머리를 만지고 싶은데 왜 뒤로 피하냐?`고 하니 `나 원래 머리 만지는 거 싫어하잖아. 머리도 망가지고`라고 하더라"면서 "원래 싫어하지 않았다. 왜 최근에 내 손길을 피하는지 너무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성대현은 "결혼하기 전에는 발로 만져도 좋아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