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2016 래쉬가드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2016 래쉬가드 컬렉션은은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와 무봉제 웰딩 기법을 적용하고,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큰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빠르게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소재를 사용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며, UV차단 기능을 갖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철저히 보호한다고 합니다. 또한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컨셉트에 맞춰, 밝고 선명한 컬러나 카무플라주 패턴, 블랙 앤 화이트 컬러 조합을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샤넬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합니다. 2012년 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라고 하는데요. 이 공간은 샤넬의 핵심적인 뷰티와 향수 제품의 컬러들로 이루어진 한국의 조각보와 투명한 유리벽들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또한, 방문 고객들을 위한 흥미로운 맞춤 서비스와 신비로운 향기의 여행, 강남 중심에서 만나는아름다운 정원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뉴발란스가 VAZEE BREATH를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바지 브레쓰는 LET’S GO라는 뜻의 불어인 VAZEE와 호흡을 뜻하는 BREATH가 합쳐진 이름으로, 더운 날씨 속 러닝에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러닝화라고 하는데요. 땀과 열을 쉽게 배출하고 지면으로부터의 열을 반사하는 기능이 탁월해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며, 특히 땡별이 내리쬐는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러너들에게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뉴발란스 미드솔 중 가장 탄성력이 좋은 래피드 리바운드를 적용해 러닝화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롱샴이 르플리아쥬뀌르를 새로운 컬러로 출시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롱샴 르플리아쥬뀌르는 기존의 선보인 블랙, 체리, 블루, 내추럴컬러 이외에도샌디, 시클라맨, 콘플라워, 걸 컬러가 이번 시즌에 새롭게 출시되어보다 화사하고 활기찬 스프링 룩을 완성 시켜 준다고 하는데요. 오리지널 디자인의 독창성은 유지하면서, 놀랍도록 부드럽고 유연한 메티스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나일론 캔버스와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접어 사용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풀 사이즈로 펼친 후에도 접혀 있던 부분의 주름이 잘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토트백 뿐만 아니라 탈착 가능한 숄더스트랩을 활용하여 어깨에 메거나 크로스 바디 백으로 연출 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사이즈로 선택이 폭을 넓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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