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펀드서비스는 고객이 운용하는 자산에 대한 펀드 회계·기준가격 산출 등을 위탁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2003년 외환은행에서 분사했습니다.
하나펀드서비스의 사무관리수탁고를 2009년에 100조, 2014년에 200조를 달성했으며, 자산운용사, 기관 및 연기금, 보험사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안병현 하나펀드서비스 대표이사는 "사무관리수탁고 300조 달성은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자본시장의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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