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유료 증권컨텐츠 ‘주식비타민’이 증권업계 최초로 이동통신 3사 (SKT,KT,LGU+) 부가서비스를 오픈하였다. `주식비타민‘은 하루3번 지정된 추천종목과 증권시황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그동안 ’주식창‘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된 증권컨텐츠이다.
이번 이동통신 3사 제휴를 통해 사용자들은 주식창 어플을 설치하지 않고, 가입된 이동통신사 부가서비스 신청을 통해 문자메시지로 컨텐츠 내용을 받아 볼 수 있다.
현재 1만 명이 이용중인 주식비타민은 오전8시30분, 정오12시, 오후4시, 하루3번 한국경제TV 대표 전문가들이 분석한 투자전략 및 수익예상종목을 ‘주식창’ 앱 알림을 통하여 서비스 하고 있으며, NH증권 및 국내 메이저 8개 증권사 제휴를 통해 주식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투자자들에게 증권정보를 제공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비스이다.
관계자는 “이번 이동통신3사 제휴를 시작으로, 모바일 증권컨텐츠 시장 1위 자리를 더욱 견고하게 지키며, 투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5월내 오픈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주식비타민은 한국경제TV 주식창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가능하며, 이동통신 3사 제휴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식창 앱설치 후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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