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투명 클렌징', 얼굴 작아보이는 화장은?

입력 2016-05-18 10:31  

얼굴 작아보이는 화장 기술은? (사진=MBC 우결 캡처)

`무한도전 멤버` 황광희(ZE:A)의 투명 세안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광희는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 출연해 투명 세안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광희는 `피부관리 3종 세트`로 제모, 네일아트, 팩하기 등을 꼽았다.

광희는 팩을 하기 전 화장을 지우기 위해 꼼꼼히 세안했다. 솜에 아리리무버를 적셔 30초 정도 눈에 얹은 후 아이 메이크업을 지웠다.

이어 클렌징 오일로 1차 세안을 하고 흐르는 물에 오일을 씻어냈다. 클렌징 폼으로 2차 세안을 한 뒤 피부를 정돈했다. 광희는 철저한 관리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면이 작아 보이는 화장 기술도 눈길을 끈다. 사람마다 안면 윤곽(굴곡)에 맞게 명암을 주는 것이 포인트로 알려졌다. 각종 블로그와 포스트에서는 사진과 함께 설명돼 있어 참고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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