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관계자는 GiGA IoT 스마트 센터를 통해 기존 5개 IDC 센터에서 분산 모니터링하던 것을 통합해 IoT 서비스 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각 서비스에 대한 장애 감지와 장애 발생에 따른 대응 시간 단축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KT GiGA IoT 스마트 센터는 화재와 환경감시, 음식물종량제, 스마트토너, 차량관제센터 시스템 등의 서비스 관제를 통해 단말과 센서 작동 유무 등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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