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자동차, 전 차종 연비조작 시인

신인규 기자

입력 2016-05-18 19:26  


일본 스즈키자동차가 자사의 연비 부정을 시인했습니다.

스즈키 오사무 회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자사가 판매중인 16개 전 차종에 걸쳐 연비 부정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스즈키 회장은 "결과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측정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며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