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29)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민호가 과거 교통사고로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민호 측은 "입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오는 7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6-05-19 10:02
[공식입장] 이민호 공익판정 왜? "교통사고로 다리 철심…입대시기 미정"
이민호(29)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민호가 과거 교통사고로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민호 측은 "입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오는 7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