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건강하고 생기 있게 빛나는 화보 뷰티풀 모먼트를 공개했다.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의 앰버서더 손태영은 아름다운 일상을 이번 화보에 담으며, ‘신선함’을 테마로 한 뷰티 시크릿을 함께 공개했다. 제품을 선택할 때 얼마나 신선한 원료로 만든 천연 성분인지 꼼꼼히 체크한다는 것.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손태영은 “무엇보다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한 번 샵에 가는 것보다 매일 스스로 하는 홈케어가 보다 효과적이다”라며 “로즈, 블랙티, 허니, 슈가 등 요리를 해도 될 만큼 프레쉬한 재료로 만든 프레쉬 마스크 등 신선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간 ‘레이디 액션’,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해왔던 손태영은 8년 만에 국내 스크린 복귀작으로 ‘유리정원’의 여자주인공 손비루 역에 전격 캐스팅돼 요즘 ‘연기자’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미스터리 공포물은 첫 도전이라, 파격 변신을 위해 꼼꼼히 분석하고 섬세한 연기를 위해 많은 부분을 신경쓰고 있다고.
“나에겐 새로운 장르에의 도전이라 신선하고 그래서 더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는 손태영은 “배우 손태영의 다른 면모, 그리고 더욱 성숙한 연기를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