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계에 이르렀다" 목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굿모닝FM' 하차

입력 2016-05-20 09:05  


전현무가 `굿모닝 FM`에서 하차한다.
전현무는 20일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서 "다음주까지만 `굿모닝FM`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한계에 이르렀다. 4월부터 이상이 생긴 목소리가 낫지 않아 방송이 어렵게 댔다"면서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라디오를 완전히 떠나는 건 아니다. 언제든 열려있다"면서 "마음이 너무 안 좋고, 애청자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바쁜 스케줄로 `굿모닝FM` 생방송에 3번이나 지각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무디`라는 애칭과 함께 높은 청취율을 유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