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3주 연속 화제성 1위…‘新 로코의 여왕’ 서현진 파워

입력 2016-05-23 15:15  


tvN의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5월 3주차 34편 드라마 중 화제성 점유율 순위에서 2위 ‘딴따라(8.5%)’의 3배에 가까운 27.5%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2015년에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MBC ‘그녀는 예뻤다’의 초반 기록을 앞서는 추이라고 굿데이터 관계자가 밝혔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1위 서현진과 2위 에릭이 ‘대박’ 장근석의 3배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혜빈 마저 급상승하여 3위로 올라섰다. 그 뒤로 예지원까지 5위에 랭크 되어 프로그램의 인기가 주연과 조연을 통해 단단하게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 뒤로 2위부터 10위까지는 ‘딴따라’, ‘대박’, ‘굿바이미스터블랙’, ‘디어 마이 프렌즈’, ‘동네변호사 조들호’, ‘마녀보감’, ‘미녀 공심이’, ‘아이가 다섯’, ‘마스터-국수의 신’ 순으로 발표됐다.

이 순위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5월16일에서 22일까지 방송된 드라마에 대하여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에 대한 정보를 집계하여 5월23일에 발표한 결과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