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아이리스`에는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양쪽 눈을 한번에 인식해 생체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홍채 인식용 카메라가 탑재돼 있습니다.
홍채 인식 기술과 다양한 앱을 활용해 인도에서 은행 업무와 여권발급, 납세, 헬스케어, 교육 등 전자 정부 업무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아이리스`의 생체 인증 서비스로 인도 정부가 추진하는 정보기술(IT) 활성화 정책인 `디지털 인디아`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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