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상생협력 활동 확산과 동반성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2016년 협력사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에는 삼성전자의 470개 1차 협력사 대표와 임원, 삼성전자 주은기 상생협력센터 부사장, 김행일 환경안전센터 전무 등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차원에서의 환경안전 규정 준수와 개선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을 공유했습니다.
또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삼성전자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협력사들이 자율적으로 환경안전 경영체제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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