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염과 집 진드기에 강해 아이 있는 집에도 안성맞춤
다채로운 컬러를 활용할 수 있는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은 시원한 색상부터 컬러풀한 색상이 돋보이는 비비드 컬러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꾸밀 수 있기 때문에 더운 날씨와는 상관없이 사랑 받는 계절이다.
인테리어 가구도 예외는 아니다. 여름을 맞아 원목가구브랜드로 유명한 백홈(대표 이한승)의 크바드라 `오딘 소파`가 톡톡 튀는 색감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 및 젊은 부부들에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힌다고 한다.
백홈은 수 제작 원목가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및 북 유럽풍 유명 수입 가구까지 만나볼 수 있는 토탈 홈 인테리어 가구 브랜드이다.
백홈에서 최근 단연 돋보이는 가구는 바로 크바드라 오딘 소파이다. 덴마크 명품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라의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오딘 소파는 지난 3월 첫 출시 이후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3인용, 1인용 소파로 구성된 크바드라 오딘 소파는 39가지의 개성 있는 색상으로 선택 폭이 넓은 뿐만 아니라 패브릭도 다양하여 원하는 소재로 고를 수 있다.
특히 워터본 (Waterborn) 소재는 다른 소재보다 컬러풀하고 오염과 마찰에 강해 젊은 부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가구인 셈이다.
이한승 대표는 "유명 패브릭 브랜드 크바드라의 소재를 사용한 오딘 소파는 모던함과 동시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갖춘 가구다. 실제로 최근 웨딩 시즌에 많은 판매가 이뤄졌으며, 젊은 분들이 특히 많이 찾고 있다." 며 "오염과 집 진드기에 강해 아이들이 있는 집에도 안성맞춤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라고 밝혔다.
해당 소파는 100HOME의 서울 및 부산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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