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안정환, 김성주가 등장하는 친환경 LPG 전문 기업 E1의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 첫 번째 영상이 공개 5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만 뷰를 돌파했다.
E1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 첫 번째 영상은 지난 20일 오렌지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 되었으며, 공개 5일만인 지난 24일에 10만 뷰를 돌파하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은 2010년 벤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와 후배 박소연, 그리고 스포츠 중계에 이어 예능에서도 찰떡 궁합을 보여주고 있는 환상콤비 안정환, 김성주가 힐링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김연아의 운전하는 모습, 후배 박소연과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 등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김연아의 일상 모습들이 그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와 안정환, 김성주가 함께 떠난 힐링 여행을 담은 E1의 ‘오카를 부탁해’는 지난 20일 공개된 1편을 시작으로 총 3번에 걸쳐 E1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인스타그램과 오렌지카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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