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현재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귀요미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신소율이 애교 4종 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두 손을 모으고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해 ‘장화 신은 고양이’를 연상케 했다. 특히 생기 넘치는 표정을 지은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소율이 열연 중인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사진=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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