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서연진은 주로 셔츠와 니트 등의 아이템을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선보여 청순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은 패턴 블라우스에 슬랙스를 착용한 깔끔한 룩에 숏 슬리브 니트를 레이어드해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서현진은 심플하면서 깔끔한 패션에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24일에 방송된 8회에서는 살짝 비치는 두께의 얇은 니트에 청바지를 착용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거기에 시계와 숄더 백을 포인트 액세서리로 착용해 평범한듯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사진=샵밥닷컴, 슈콤마보니, 자안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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