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앞 역삼지구, 수도권 남부 랜드마크로 거듭나나?

- 용인 역삼지구.. 용인 시청과 연계한 행정복합 신도시 개발
-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 추후 용인행정문화 타운의 배후주거지로 각광

용인의 중심지인 용인시청 앞 역삼지구 개발 소식에 수요자들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용인 역삼지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인접) 일원의 중심상업용지를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행정, 상업, 문화, 업무, 관광, 주거와 공원을 아우르는 `복합신도시`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역삼지구는 용인시 역대 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인 69만 2,140㎡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아파트 등 주택 5,292세대(1만4,818명)를 수용하는 주거시설과 오피스텔, 호텔, 상가 등 상업,업무시설을 복합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용인시청과 연계한 용인행정 복합도시 개발은 물론 용인시청역 주변으로 역세권 형성, 종합 레포츠공원 형성 등 행정,문화,자연이 어우러져 향후 미래가치가 높을 전망이다.


<용인시청 앞 역삼지구 위치도>

▶ 주목 받는 용인 역삼지구,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 공급 예정

이렇게 주목 받고 있는 역삼지구에 서희건설(시공사 예정)의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급이 예고돼 있어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지역내 최초 43층 초고층 랜드마크로 지어진다. 전용 65㎡가 446가구, 75㎡ 184가구, 84㎡가 40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84㎡ 107실로 총 1,146가구로 구성된다.

현재 주변 학교는 물론 생활인프라 사용이 가능하며 향후 지구 내 마트 및 호텔, 공원 등 인프라도 잘 정비된다.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는 700만원대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며 현재 사전 청약 중이다.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므로 서둘러야 좋은 층과 향을 선점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195-1, 2층)에 들러 상담을 받아보거나 전화문의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