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견본주택을 개관한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이 편리한 교통과 주거환경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28층, 10개동, 전용면적 59~72㎡로 구성된 총 976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안성시 공도지구는 안성-평택을 포함해 수도권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광역 생활권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으로 꼽힙니다.
초·중·고교가 단지와 가깝고 롯데마트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육과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착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도시철도 평택안성선 계획 등으로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입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생활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희소가치가 있는 단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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