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가 다운 재킷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두둔 데르는 완벽한 가벼움과 편안함을 추구한다고 하는데요. 롱 시즌처럼 따뜻하지만 공기처럼 훨씬 더 가벼운 두둔 데르는 기능적인 컬렉션으로써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몽클레르의한계를 넘어선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두둔 데르 테오도트 재킷과 테오도시아 웨이스트 코트에 사용된 요소들은 모두 특수한 처리가 되어, 매우 가벼운 아우터웨어라고 하는데요. 재킷과 웨이스트코트 모두 균일하고 좁은 평평한 텍스처의 부댕을 적용하여 힙 쪽에서 살짝 퍼지기 전에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실루엣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라즈베리레드, 진한 그레이, 샌드와 같이 차분하면서도 진한 컬러로 전개되며 마지막으로 두둔 데르의디럭스 버전은 밍크 칼라로 포인트를 주었다고 합니다.
브루노 바피가 클래식 콤비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콤비 재킷은 시원한 네이비 컬러와 은은한 윈도우 페인 체크 패턴의 조화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도시남성의 이미지를 강조하며 면 팬츠에서 데님 팬츠까지 다양한 종류의 하의와 매칭이 용이한 실용성까지 갖추었다고 하는데요. 얇은 어깨 패드 같은 최소한의 내부 부자재는 가볍고 날렵하면서도 내추럴한 실루엣을 완성하고 트리아 세테이트 혼방 소재의 사용으로 여름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키플링이 이벤트 Happy Big Festival을 진행합니다. 키플링은 최근 영화 `정글북`의 개봉에 따라 `키플링 탄생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6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자사 몰에서 올 여름 주력 프린트인 라틴 플라워 프린트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영화 `정글북` 관람권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여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6월의 미리썸머 페스티벌은 여행상품군지정 품목구매시 10만원 상당의 키플링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라고 하는데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단 3주만 진행하며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 시 힙색 아드나를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구매 시 크로스백 크리에이티비티X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미쉘 에블랑이 클레식/펄스를 출시했습니다. 세련된 느낌의 실버 케이스가 특징인 클레식/ 펄스는 미쉘 에블랑의 가장 대표적인 시리즈로 진주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크한 브레이슬릿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로마자로 이루어진 인덱스는 엔틱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더하며 문자판에 빛 반사 방지를 위해 새긴 데코 패턴은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하단에는 날짜창을 탑재하여 클래식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으며, 마치 브레이슬릿처럼 엘레강스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우아한 멋을 선사한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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