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가 핫 썸머 래시가드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래시가드 컬렉션은 발수, 방오, UV 차단 등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워터스포츠 활동시 오염물질 및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신축성과 몸에 다시 붙는 복원력이 우수한 이태리 카르비코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과 더불어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탁월한 핏감으로 몸매와 스타일을 강조하고 싶지만 체형을 완전히 드러내기 꺼리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췄다고 합니다. 카르비코 소재의 코스튬 래시가드와 수영복 위에 편하게 착용 가능한 스윔팬츠인 슬립 팬츠와 누오토 팬츠 등 래시가드 4종과 스윔팬츠 3종으로 구성됐다고 하네요.
파타고니아코리아가 배기스 쇼츠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4종으로 구성된 파타고니아 배기스 쇼츠 컬렉션은 소재와 디자인을 다르게 적용해 여름철 어떤 상황에서도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파타고니아 특유의 클래식한 색감을 자랑하는 단색 패턴을 기본으로 플라워 패턴, 카모폴라주 패턴 등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하여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배기스 쇼츠와 배기스 롱은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흡습성을 자랑하는 면 소재와 가볍고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나일론 소재의 장점을 모두 갖춘 서플렉스 원단을 사용해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타마가 첼시 VER.3 플레인을 출시했습니다. 첼시 VER.3 플레인은 편지봉투를 쉐입의 타마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이 더해져 절제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이태리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멋이 느껴지며, 내부의 수납이 용이하도록스몰 포켓을두어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레더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 스타일에 따라 숄더 또는 클러치 투 웨이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겸비해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알렉산더 맥퀸이 스컬 프린팅 시리즈를 출시합니다. 강렬한 블랙 색상의 레이저컷 타투 카드 홀더는 골드 색상의 프린트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이이라고 하는데요. 여러 장의 카드를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실용성을 더해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해골 프린트가 재치 있게 새겨져 있어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합니다. 100% 실크 소재를 사용한 라지 스컬 타투 스카프를 선보였는데 닻, 물고기 등 바다에서 모티브를 얻은 프린트와 함께 큼지막한 해골 프린트를 전체적으로 장식해 독특함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캘빈클라인이 8일, 모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서울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에서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의 2016년 가을 남성/여성 라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즌 캘빈클라인의 라인은 반항적, 파격적, 감각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자유로운 오늘날의 젊은 세대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제품을 감상하고 해석할 수 있다는 데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는데요. 특히 캘빈클라인 진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캘빈클라인 스컬프트 진은 혁신적이고 유연한 면과 건축적이고 깨끗한 이음새를 통해 스트레치 데님의 활용도를 극대화 했다고 하네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애니멀프린트를 연상시키는 레이스와 가벼운 메쉬 소재를 사용한 바디수트와 브라렛으로 억제되지 않은 관능적인 여성의 라인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남성 라인에서는 캘빈클라인 리퀴드 코튼과 캘빈클라인 리퀴드 마이크로라인이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에서 돋보인 다양한 색감에 의해 극대화된 모티프는 믹스미디어와 밀리터리 패턴 두 가지 모두에서 나온 것으로, 이번 라인 제품의 프린트에 영감을 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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