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의 시청률 대박으로 팀 전체가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최근 tvN 측은 "`또 오해영` 팀이 7월 3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휴가에는 `또 오해영` 인기 일등공신인 서현진, 에릭 등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들이 참석한다.
앞서 김지석은 드라마 기자간담회를 통해 "드라마로 포상 휴가를 간 적이 없다. 이 작품을 통해 포상휴가를 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랬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김칫국 드링킹 중이다. 단체방에서 포상휴가 후보지를 정해서 투표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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