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 대세 입증 "광고 제의 13개 거절했다"

입력 2016-06-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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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로 활동 중인 다이아 정채연이 다이아 신곡 홍보에 나섰다.
다이아 정채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의 `Happy endine` 그 길에서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이아의 두 번째 미니앨범 `HAPPY ENDING(해피엔딩)` 앨빔 재킷 사진이다.
앞서 정채연은 아이오아이와 다이아로의 이중 활동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함께 정채연의 당시 발언 역시 주목받고 있다.
정채연의 소속사 측은 "정채연이 `프로듀스 101` 출연 후 광고 13개를 제의받았다. 그러나 `프로듀스 101`에 집중하고자 모두 거절했다"고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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