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이효춘, 정애리 악행 알고 졸도

입력 2016-06-17 08:22  


`좋은 사람` 이효춘이 정애리의 악행을 알았다.

1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에서는 차옥심(이효춘 분)이 양딸 차승희(정애리 분)의 진실을 알게 돼 충격으로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옥심은 홍문호(독고영재 분)가 "은애를 찾아야 한다"라고 통화하는 것을 듣고 자초지종을 물었다.

홍문호는 "(장모님이) 그렇게 애타게 찾는 딸을 가둔 것은 장모님의 또 다른 딸 차승희다"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차옥심은 "그럴 리 없다"라며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한편, MBC `좋은사람`은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와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하고, 결국엔 `사람이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