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8일 배우 강소라는 화보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와이드 핏의 워싱 진과 블랙 셔츠로 깔끔하게 스타일링한 강소라는 얼굴을 다 가릴 정도로 큰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느낌을 살린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독특한 소재 조합이 돋보이는 버버리 패치워크 백을 매치해 감각적인 미니백 활용법까지 보여주었다.(사진=버버리)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다리 길이가 내 키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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