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통해 2일까지 ‘디어 마이 러버’ 이벤드 진행
tvN 개국 10주년 특별 편성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평균 5.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극중 박완과 서연하의 사랑도 더욱 깊어져 가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는 과거 완과 연하가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반지를 주고받으며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 나눠낀 반지를 통해 서로를 그리워하는 장면 등으로 두 사람의 애틋함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장면에서 등장한 커플링은 완과 연하의 관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커플링은 주얼리 브랜드 루시에의 크리스탈 링으로 플래티넘 소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견고한 사랑을 상징하며 완과 연하의 추억에 상징성을 부여한 이 커플링은 표면에 섬세한 선상의 가공으로 광택을 억제한 샤프한 질감과 플랫한 느낌이 돋보인다. 여기에 블루 다이아몬드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신뢰의 의미까지 더했다.
관계자는 "정교한 작업을 통해 완성된 제품이 극중 메인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굉장히 뿌듯하다"라며 "방송 후 빗발치는 제품 문의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루시에는 극중 완과 연하처럼 아름다운 프로포즈의 주인공 한 쌍을 선정해 커플링을 선물하는 `디어 마이 러버` 이벤트를 오는 7월 2일까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나의 연인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1명에게는 웨딩링 크리스탈, 15명에게는 영화예매권,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한편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는 `디어 마이 프렌즈`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꼰대들과 청춘의 이야기를 현실적이면서 따뜻하게 표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 루시에는 아낌없는 제작지원을 통해 드라마의 흥행에 더욱 힘을 보태고 있다.
tvN 개국 10주년 특별 편성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평균 5.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극중 박완과 서연하의 사랑도 더욱 깊어져 가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는 과거 완과 연하가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반지를 주고받으며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 나눠낀 반지를 통해 서로를 그리워하는 장면 등으로 두 사람의 애틋함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장면에서 등장한 커플링은 완과 연하의 관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커플링은 주얼리 브랜드 루시에의 크리스탈 링으로 플래티넘 소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견고한 사랑을 상징하며 완과 연하의 추억에 상징성을 부여한 이 커플링은 표면에 섬세한 선상의 가공으로 광택을 억제한 샤프한 질감과 플랫한 느낌이 돋보인다. 여기에 블루 다이아몬드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신뢰의 의미까지 더했다.
관계자는 "정교한 작업을 통해 완성된 제품이 극중 메인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굉장히 뿌듯하다"라며 "방송 후 빗발치는 제품 문의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루시에는 극중 완과 연하처럼 아름다운 프로포즈의 주인공 한 쌍을 선정해 커플링을 선물하는 `디어 마이 러버` 이벤트를 오는 7월 2일까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나의 연인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1명에게는 웨딩링 크리스탈, 15명에게는 영화예매권,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한편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는 `디어 마이 프렌즈`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꼰대들과 청춘의 이야기를 현실적이면서 따뜻하게 표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 루시에는 아낌없는 제작지원을 통해 드라마의 흥행에 더욱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