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투자 전문지인 아시안인베스터는 영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헤이마켓의 산하기관으로, 매년 한국의 우수 기관투자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은행 등을 대상으로 `코리아 어워즈`를 시상하고 있습니다.
수상에 기여한 베어링자산운용의 대표적인 채권 펀드는 2005년에 설정된 `베어링 하나로 채권 펀드`로, KG제로인으로부터도 `일반채권유형 최우수상`을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그 성과를 입증 받은 바 있습니다.
베어링자산운용에서 채권운용팀을 총괄하고 있는 김범석 상무는 "강력한 인재풀과 안정적 운용을 통해 일관된 투자원칙을 준수하며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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