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자친구, 공갈 사기 무고 명예훼손 등 모두 무혐의

입력 2016-06-24 11:41  


김현중 전 여자친구가 공갈, 사기, 무고 등의 혐의를 벗었다.
서울 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해 7월 김현중이 전 여친 최씨를 상대로 낸 공갈, 사기, 무고, 명예훼손 등 네가지 소송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냈다.
김현중은 최씨가 병원에 허위 진단서를 발급 받아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며, 과거 임신 및 유산 확진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김현중은 또 최씨의 고소 및 언론플레이로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당했다고 했다.
최씨는 지난해 4월 김현중에 폭행을 당해 여러 차례 유산했다며 16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최씨는 지난해 9월 김현중의 아들을 출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