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이케아 관계자는 "제품 주의사항에 우유와 헤이즐넛 포함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빠져있어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는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판단해 리콜을 결정했다"며 "우유와 헤이즐넛 알레르기가 없는 소비자는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쇼클라드 뫼르크와 쇼클라드 뫼르크 70% 제품을 이케아 광명점으로 가져오는 고객은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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