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불쾌지수 낮추는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뷰티케어 아이템!

입력 2016-06-27 16:00  


2년간 비가 잘 오지 않는 마른 장마가 계속되었던 가운데 오랜만의 장마 소식이 모두에게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한 해 강수량의 40~50%가 집중되는 장마철에는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마찬가지로 높은 습도를 기록하며 불쾌지수를 높이는데 일조한다. 장마철에는 끈적인다는 이유로 영양과 보습이 과한 제품들을 기피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지 않으면 피부는 속당김에 시달릴 수도 있다. 때문에 이런 날씨에는 산뜻한 제형의 스킨케어를 활용해 보습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마철, 불쾌지수를 낮춰줄 산뜻한 뷰티 케어를 알아봤다.
퓨어힐스 센텔라 리바이빙 토너는 피부 손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센텔라아시아티카를 함유한 끈적임 없는 묽은 워터 제형의 필링 토너이다. 매끄러운 피부결을 위해 AHA와 BHA성분이 함유되어 피지와 각질로 거칠어진 피부결을 집중 정돈할 뿐만 아니라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잔주름과 칙칙함을 케어 해 피부를 매끈하고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각질이 심할 때는 화장솜에 묻혀 팩으로 활용하면 피부 턴오버 활성에 도움을 준다.
시에로 코스메틱 코 아쿠아 탱글 크림은 자가복원력이 우수한 형상 기억젤이 마르지 않는 수분핏으로 감싸주는 수분크림이다. 형상 기억젤이 피부에 펴 바르는 순간 스스로 뭉치려는 힘이 강해 피부를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빙하 당 단백질의 일종인 슈도알테로모나스발효추출물과 식물성 비타민인 이노시톨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EX는 하이드로 이온 미네랄 워터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건조한 피부 수분을 되살리고 피부의 손상을 개선해주는 수분 에센스다. 천연보습인자 베타인을 함유한 틸란드시아 추출물이 피부 수분 밸런스를 최적화 시켜주며, 퀴노아 씨 추출물과 피부에 닿으며 터져 나오는 이온미네랄이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부드러운 피부결로 가꿔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