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짧은 거리에서도 큰 화면을 만들어 주는 빔 프로젝터 `미니빔TV`를 출시했습니다.
`미니빔TV`는 기존 빔 프로젝트의 10분의 1 수준인 33cm 거리에서 80인치 크기의 화면을 띄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가격은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인 79만 원으로, HD급 화질에, 배터리는 최대 2시간 30분까지 갑니다.
LG전자는 가벼운 소형 제품을 내놓으면서 세계 LED 프로젝터 시장에서 5년째 1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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