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 국제화의 선두주자
- 윤호주 한양대국제병원 원장
한국의 뛰어난 의료기술이 해외에도 알려지면서 치료를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도 늘어나고 있다.
이 분야를 적극 발전시켜 의료서비스의 글로벌화에 나선다면 의료강국으로서 한국의 입지를 다지고 관광과 연계해 시너지르 거둘수도 있다.
한양대 국제병원은 지난 2003년부터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외국인에게 특화된 의료서비스로 국제의료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으로도 선정됐던 한양대 국제병원의 성장스토리를 6월 29일 (수) 오후 4시 <창조경제인사이트 - 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