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점 11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판만 바꾸세요!` 업종변경 파격특가 이벤트 실시
서먹한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힘은 식사와 간단한 술자리에 있다. 음식을 함께 먹고 술을 한잔씩 곁들이면 그 동안 몰랐던 상대방에 대한 새로운 모습도 알게 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이에 음식점이나 식당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주점으로 업종을 변경할 생각을 갖고 있다. 사계절 비수기가 없고,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자영업자들이 주목해야 할 창업 이벤트가 있다. 직화꼬치주점 `꼬챙이`가 11년 이상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간판만 바꾸세요!` 업종변경 파격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존 점포 및 주방기기, 간판 등을 그대로 활용해 최소 비용으로 업종변경을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꼬챙이`는 퀄리티 높은 수제 꼬치메뉴가 성공포인트다. 테이블에 설치된 직화꼬치구이기에 고객들이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높은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취향에 따라 레어, 웰던, 미디움 등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테이블마다 구이기를 설치하여 인건비를 최소화했고, 대부분의 메뉴가 가공된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매장 운영이 쉽다. 이는 주방과 홀을 동시에 운영하는 1~2인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꼬챙이`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가 무엇인지 충분히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따라서 수익성이 높다. 현재 요식업 매장을 운영 중이지만, 매출 부진 등으로 인해 업종변경을 고민하고 있다면 `간판만 바꾸세요!` 창업 특가 지원에 주목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이어서 "고객만족을 위해 시장조사를 하고 메뉴 개발과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변경 파격특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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