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정판은 금메달을 연상시키는 금색 바탕에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빨간색 무늬를 넣어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의 알루미늄 용기가 특징이다.
코카콜라는 이 제품의 용기는 그립감이 뛰어나 손에 쥐었을 때 마치 골드 트로피를 거머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천500원(250㎖)이며 7월부터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한정 판매된다.
코카콜라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올림픽 후원사로 참여해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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