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춘향 출신으로 배우 남유라가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최근 네오비젼 측은 김태진과 함께 배우 남유라를 네오비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남유라는 영화 ‘나의 친구 그의 아내’와 ‘인류 멸망 보고서’와 MBC 드람 ‘그래도 좋아’, ‘별순검’, ‘파스타’,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KBS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명품 조연으로 출연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더욱이 톡톡 튀는 배우이자 전문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며 최근 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학교 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그녀는 연기뿐 아니라 MC와 리포터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현실적이면서 보다 신뢰감 있는 스피치를 가르치고 있다.
이외 고등학교에서도 남유라 강사는 진로체험 분야에서 연기자, MC 부분의 강연을 맡으며 진로탐색 강연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