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중국 화장품 시장 본격 진출

장슬기 기자

입력 2016-07-04 18: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헤라는 이달 중 중국 베이징 SKP 백화점과 한광 백화점에 1, 2호점 매장을 오픈하며 중국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헤라는 지난 해 8월 홍콩에 론칭한 DFS 글로벌 팝업 스토어를 통해 중화권에 진출했으며 올해 4월 정규매장으로 전환돼 현재 홍콩 내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헤라의 면세점 구매 고객 중 중국 고객의 비중은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 국내 면세점 판매율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습니다.
헤라는 연내 중국 주요 대도시 백화점을 대상으로 총 8개의 매장을 입점시켜 중국 진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국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오프라인과 함께 중국 현지 온라인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