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롯데카드 `MOOV Culture -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 네 번째 상영작으로 파리국립오페라 `파우스트의 겁벌`을
오는 7월 30일까지 상영합니다.
이번 작품인 `파우스트의 겁벌`은 `라 트라비아타`, `모던 발레 스페셜`, `에투알 갈라쇼`에 이어 롯데카드가 준비한 네 번째 작품입니다.
`파우스트의 겁벌`은 베를리오즈가 독일의 문호 괴테의 걸작 `파우스트`에 영감을 받아 18년에 걸쳐 완성한 오페라로 늙은 과학자 파우스트가 욕망에 눈을 뜨고, 사랑하는 여인을 잃게 되는 비극적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롯데카드 `MOOV Culture - 오페라 인 시네마` 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매주 화요일, 토요일 두 차례 정기 상영하며 롯데카드 결제 시 20% 현장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