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을 생각한 안심 먹거리 ‘친환경 조리도구’

최근 여러 사회적인 이슈로 인해 안전과 건강이라는 키워드가 다시 한 번 중요 화두로 떠올랐다. 그 중에서도 음식은 건강과 바로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먹거리나 주방에서 사용되는 도구들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특히 주방 조리도구의 경우 식재료에 직접적으로 닿거나 고온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유해 물질 발생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주방도구의 특성상 한 번 구매하면 장기간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지속해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최고 200℃의 강한 내열성으로 안심 조리
실리트의 엑스트라 8종 조리도구는 최고 200℃까지 견디는 강한 내열성을 지닌 실리콘으로 제작돼 환경호르몬이나 유해 물질 배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온에서의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도 안심하고 요리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제품의 변형이나 손상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실리콘 재질이라 용기에 흠집을 내지 않고, 음식물 또한 달라붙지 않아 일상적인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더불어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고안돼 먹거리의 안전과 요리하는 주부들까지 생각한 스마트 제품이다
▲ 온 가족을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지켜주자
옥소의 산도쿠 나이프는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100% BPA-FREE 나이프이다. 인체에 무해한 PVC-FREE, 프탈레이트-FREE 재질로 만들어져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아 안심하고 가족들을 위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칼날은 특수 강화 처리돼 절삭력이 뛰어나며 녹이나 오염에 강하다. 또한 칼날이 칼자루가 끝까지 박혀 있어 균형 감각이 뛰어나고, 인체 공학적으로 제작된 손잡이로 편안함을 더했다.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손 세척 후 건조하면 더욱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 도마 위 향균과 위생 관리의 끝판왕!
코렐의 코디네이츠 향균 도마는 국내외 의료진과 향균 전문가들이 만든 크로스톤 소재를 적용한 제품으로 위생력을 한층 높였다. 크리스톤은 미국 FDA 등을 통과한 친환경 순수 향균 물질로 식재료에 직접 닿아 더욱 철저한 향균이 필요한 도마의 위생 관리를 책임진다. 도마를 따로 삶지 않아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음식 재료를 손질할 때에도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코렐만의 엠보싱 기술력으로 음식 재료의 색 배임이나 냄새 배임이 적어 오래 사용해도 새것처럼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