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스니커즈 브랜드 모델 낙점…광고계도 ‘구구단 열풍’ 조짐

입력 2016-07-07 09:12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이 데뷔하자마자 프랑스 국민 스니커즈 브랜드의 단독 CF 모델로 낙점됐다.

구구단은 최근 브랜드랩이 전개하는 스니커즈 브랜드이자 프랑스 국민 감성 스니커즈로 유명한 파고(FAGUO)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6월 28일 데뷔 앨범 ‘인어공주’로 대중 앞에 선 구구단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며 유명 브랜드 간판 모델 자리까지 꿰차게 됐다.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 유명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낙점된 것은 업계 관계자들도 놀라워하는 소식이다. 파고(FAGUO)는 프랑스 국민 감성 스니커즈로 인지도를 쌓은 유명 브랜드로 국내 모델로 누구를 선택할지 궁금증을 키웠다. 신예 구구단이 파고의 국내 연예인 최초 모델로 기용되면서 파격 캐스팅 사례로 통하고 있다.

브랜드랩 한 관계자는 “구구단의 전속 모델 발탁은 광고계에서도 이목이 집중되는 소식이다. 데뷔한 지 한 달도 채 안 된 걸그룹이 브랜드 단독 모델로 낙점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라며 “구구단이 가요계를 넘어 광고계에도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 소녀들의 극단이라는 뜻으로 걸그룹 돌풍 속에서 ‘파워 신인’으로 불리며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앨범 예약 판매 1만장 완판, 음반 실시간 차트 1위,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 데뷔 7일 만에 음악 방송 1위 후보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구구단은 현재 데뷔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로 각종 음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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