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9일 부산 방문…데뷔 300일 기념해 선물 폭탄 쏜다

입력 2016-07-07 15:20  



다이아가 오는 9일 부산을 방문한다.

지난 2일 공약 이행을 위해 대구를 방문해 팬들과 만남을 가졌던 다이아는 대구에 이어 부산에서 팬사인회와 버스킹을 함께 열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9일 오전 11시 광안리 만남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곧바로 이어서 오후 1시에 버스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후 2시 30분 해운대로 이동해 또 한번의 버스킹 무대를 통해 부산 팬들과 만난다.

10일 데뷔 300일을 맞이하는 다이아는 팬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을 준비한다. 다이아의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와 펜, 슬로건은 물론 신발, 의류, 화장품 등 300여 명에 가까운 팬들에게 선물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물량의 선물을 준비했다.

다이아는 평소 팬들과의 만남을 자주 가져 ‘스킨돌’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으며 버스킹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배우 김혜자의 이름을 달고 나온 도시락이 맛있고 가격대비 훌륭하다는 뜻에서 ‘혜자’라는 신조어를 변형해 팬들에게 아낌없이 준다는 의미의 ‘혜자돌’이라는 또다른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한편, 다이아는 두 번째 앨범 `Happy Ending`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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