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OST `꿈처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벤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벤의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양수경 특집 편에 벤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벤은 지난 2월 민해경 편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것으로 지난달 27일 녹화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관중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벤은 `또 오해영` OST인 `꿈처럼`으로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벤이 출연한 양수경 특집에는 정동하, 이영현, 문명진, 알리, 남우현(인피니트), KCM, 솔지(EXID), 노브레인, 뮤지, 러쉬, 윤수현이 출연, 쟁쟁한 가수들과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벤이 출연한 `불후의 명곡`의 양수경 특집은 오는 9일과 16일 오후 6시 5분, 2주에 걸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