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시트캐리어 전문 브랜드 아이엔젤이 오는 7월 20일 부터 22일, 삼일간 중국 (Shanghai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에서 `상해 유아용품 박람회 CBME 2016`에 참가하여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엔젤은 국내유일 단독 생산라인을 갖추어 제품 기획에서 설계와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100%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시 하는 안전기준에 대하여 한국, 미국, 일본 등 각국의 준수하는 안전성을 바탕으로 매번 새로운 제품개발과 차별화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CBME 2016에서 아이엔젤은 ▲힙시트캐리어와 폭 조절 아기띠를 한 제품으로 사용가능한 올인원의 스테디셀러, "미라클" ▲ 부드럽고 포근한 벨보아 내피가 분리형으로 탈 부착되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레비워머"를 비롯, ▲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 신개념 아기띠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CBME 2016` 전시회는 유럽 최대의 `쾰른유아용품박람회(KIND+JUGEND)`와 북미 최대의 `ABC키즈엑스포(ABC Kids expo)`와 함께 세계 3대 유아용품 전시회로 꼽힌다.
세계 유명 유아용품 브랜드가 참여해 약 2,000여개 이상의 상품을 선보이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브랜드 전시회다.
이에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엔젤의 세계 시장 진출 가속화의 계기로 삼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엔젤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