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일정별 규모는 20일 5천억원, 27일 5천억원으로 재정증권은 정부가 일시적으로 국고금이 부족할 때 이를 충당하기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기재부는 통안증권 입찰기관 21곳, 국고채 전문딜러 19곳, 국고금 운용기관 2곳 등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한편 재정증권 발행 잔액은 7월말 기준으로 총 4조원으로 전망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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