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최윤소, ‘멍윤소’ 등극 왜?

입력 2016-07-15 10:38  



배우 최윤소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귀여운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주말연속극 ‘가화만사성’에서 봉삼봉(김영철 분)의 막내 딸 봉해원으로 당돌한 걸 크러쉬 매력을 뽐내고 있는 최윤소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멍한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가화만사성’의 촬영 현장으로 최윤소는 한결 같이 멍한 표정과 눈빛을 선사하며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극 중 임신 사실이 공개된 후 한층 더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여 봉해원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가화만사성’에서 이강민(박민우 분)과 달달한 로맨스를 피우며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최윤소는 강민과의 러브스토리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화만사성’ 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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