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시있는 팔 만들기가 화제인 가운데 이연의 운동법도 재조명되고 있다.
모델 이연은 지난해 10월 비틈TV ‘이연의 꿀바디쇼’에 출연해 특별한 운동법을 전수했다.
당시 이연은 시청자들에게 “트라이셉은 어딘지 아느냐”라고 문제를 냈다. 정답은 ‘삼두`
이연의 삼두 운동법은 간단하다. 앉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공중으로 띄워준 후 팔을 굽혔다 편다.
동작이 간단해 초보자도 쉽게 배워볼 수 있다. 근력이 약하다면 다리를 굽혀서 해도 충분하다.
꾸준히 한다면 매끄러운 팔을 만들 수 있다.
(사진=온스타일 더바디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