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글로벌은 "중국시장의 직접 영업을 통한 스마트글래스 사업의 매출 증진을 위해 이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약기간은 이달 16일부터 5년이며, 선구매대금 500만 위안(한화 약 8억 5천만 원)은 체결일부터 2주내 지급될 예정입니다.
천진 CECEP 브릴쇼는 지스마트글로벌의 중국 합작법인으로 LED 투명전광유리인 스마트글라스 생산공장을 작년 10월 준공했으며, 중국 지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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