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이 가장 좋은 제품이다
창의적 아이디어로 블렌더 시장을 선도하다 - 하외구 리큅 대표
몸에 좋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선한 채소나 곡물을 직접 갈아 마시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블렌더로 불리는 소형가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998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시작한 리큅은 소비자의 관점에서 소비자에게 필요한 가전제품을 개발하면서 창업초기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과 외관으로 외국브랜드로 오해받을 정도다.
한국의 음식문화에 맞는 식품건조기와 채유기, 고성능블렌더를 개발하고 뛰어난 기술력으로 유럽은 물론 중국시장에서까지 호평받고 있는
리큅의 성장스토리를 7월 20일 (수) 오후 4시 <창조경제인사이트 - 프로듀서 : 이계우, 연출 : 김현경>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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